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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수술 투혼 통했다... '로비' 개봉작 예매율 1위

쓰니 |2025.04.02 10:59
조회 166 |추천 0

 


올봄 극장가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로비’가 개봉 첫날부터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전 7시 기준, ‘로비’는 4월 첫 주 개봉 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영화 ‘로비’는 개봉 3일 전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른 데 이어 4월 첫 주 개봉 영화 예매율에서도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승부’와 극장가 쌍끌이 흥행을 예고 중이다.
‘로비’는 이동진 평론가 등 평단 및 언론 매체에서 한국 영화로선 보기 드문 대형 배우들의 앙상블 시도와 배우이자 감독 하정우의 성장이 돋보이는 영화로서 폭발적 입소문의 근거를 마련했다. 이뿐만 아니라 관객 시사회와 VIP시사회 등을 통해서도 “하감독의 유머가 듬뿍 담긴 영화”, “너무 재밌다! 이런 코미디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쉴 틈 없는 대사에 웃으면서 보다 보니 어느 순간 시간 순삭 됐다”, “캐릭터마다 매력이 아주 상당하더라고요. 아 근데 이동휘가 너무 웃기다”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영화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롤러코스터’(2013), ‘허삼관’(2015)에 이어 10년 만에 내놓은 하정우의 세 번째 연출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감독 겸 배우로 활약한 하정우는 지난달 25일 급성 충수돌기염으로 인한 응급 수술을 받게 되면서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 매체 인터뷰 등 홍보 일정에 불참한 바 있다. 당시 하정우는 예정된 스케줄에 가급적 참석하겠다는 뜻을 보였으나 의사 소견에 따라 예정된 모든 일정에 참석할 수 없게 됐다고.
이후 하정우는 수술 3일 만에 언론과 관객들의 좋은 반응을 현장에서 느끼고 싶었다며 GV(관객들과의 대화)에 참석하는 투혼을 보여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한편, 하정우의 부상 투혼이 빛나는 영화 ‘로비’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사진= TV리포트 DB, 영화 ‘로비’·‘승부’ 포스터이지은(lj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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