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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연기, 카리스마 집합체 '이혜영'

ㅇㅇ |2025.04.02 12:00
조회 4,218 |추천 15



이혜영 배우가 선배 배우로서 갖고있는 책임감이 있는데

이걸 지키기 위해 더 다양한 캐릭터 소화하고 있는 것 같음


특히 최근엔 중년여성 캐릭터 꼭 챙기려는 노력이 보여서 정말정말조음 



최근 대표작으로는



- <우리, 집> 홍사강



 

 

 

 



다른 필모보다 낮고 처음 듣는 톤을 갖고 오셔서 깜놀했음

진짜 딕션도 딕션인데 목소리 꼭 들어봐라. 개고트함





- <카지노> 고회장



 

 


카지노에서의 이혜영은 뭐 말모말모. 첫 등장부터 엄청 강렬해서 뇌리에 박힘

저 장면 안 본 사람 아마 없지 않을까ㅜㅠㅠ


저도 고회장님한테 뽀뽀 한 번 받아보고 싶어요 ㅠㅠㅠㅠ




- <킬힐> 모란



 




우리 기모란 전무님 용안 좀 보소

궂은 일 마다 않고 열심히 살아서 업계 1위 해낸 자수성가 캐릭터. 

독기 가득..중년..커리어우먼.. 크으~~


학창시절부터 호형호제하던 사이고 애틋하게 생각하는 관계인 옥선이와의 연기도 진짜 도랏었음 ㅠㅠ

근데 그 옥선이가 또 누군지 알아?? 성령김임 ㅠㅠ





- <마더> 영신



 


 



진짜 내가 정말 좋아했던 수진의 엄마.. ㅜㅜ 윤복이 할머니 ㅜㅠ 


마더는 정말 모든 캐릭터가 다 좋지만

(자영 남자친구 쓰레기 빼고;;) 특히 너무 조앗다... 피는 물보다 진하지 않다...





- <파과> 60대 여성 킬러 ‘조각’ 역할 (5월 개봉 예정) 




 



포스터 미친... 기깔나게 잘 뽑았자나...

뒷모습 포스터도 근사하지만 저 얼굴 너무 압도적이야

부유하고 강한 이미지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퍼석한 것도 너무 좋다



<파과> 민규동 감독: 

“액션 장면의 신체적 부담을 고려해 젊은 배우를 캐스팅하고 나이가 들어 보이게 분장해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했었다. 하지만 이혜영을 만난 순간, 그 고민은 사라졌다. 그녀는 강인함과 연약함이 공존하는 조각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는 타고난 영화적 아우라를 지녔다”





 

 



영화 <파과>는 베를린 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부문에 초청되서 

이혜영 배우님 레드카펫에 오르셨는데 너무 고져스하심 진짜로 너무 좋음ㅜㅠㅠ


지금도 너무 멋지고 독보적인 이미지지만 

또 어떤 역할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하실지 기대되는 배우!



앞으로도 중년 여배우들이 독립적이고 다양한 역할들 많이 해줬으면...bbbbb


추천수1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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