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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빅뱅과는 손절”..승리, 中 클럽 목격담→엔터 사업 준비설

쓰니 |2025.04.02 16:06
조회 48 |추천 0

 

승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중국에서 활동을 모색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일 마이데일리는 승리가 한국을 떠나 중국으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승리가 지난 달 중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며 “여전히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어 다양한 사업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승리는 냉랭한 여론을 의식해 별도의 국내 활동 계획은 갖고 있지 않으며 현재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구상 중이다. 또 다른 관계자는 승리에 대해 “빅뱅 멤버들과 손절한 게 맞지만 이전에 친하게 지냈던 인물들과는 여전히 잘 지낸다”며 “자연스럽게 이들과 사업 얘기를 꺼내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또 다른 방안을 모색하러 떠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승리는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그룹 빅뱅에서 탈퇴하고 연예계에서 퇴출됐다. 상습도박, 성폭력범죄 처벌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성매매처벌법 위반, 업무상 횡령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 지난 2023년 2월 만기출소했다.

이후에도 승리가 지인에게 “클럽 가자”고 제안하고 호화로운 파티를 즐겼다는 보도가 나왔고, 마약 전과로 활동이 제한된 중화권 배우들과 파티서 목격되기도 하며 논란이 일었다. 또한 여러 해외 행사에서 소위 ‘빅뱅 팔이’를 하는 등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소후닷컴 등 중국 매체에서 승리가 중국 항저우 한 클럽에서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승리로 추정되는 남성은 경호원들의 호위까지 받으며 클럽에 나타나 이목이 쏠렸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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