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출렁이고야 만다

네가 바라는게 뭘까

그저 내 마음을 붙들어 두는걸까
나와 좀더 깊이 마음을 나누고 싶은걸까

이미 오래되었고
기막힌 우연도 많았던 우리지만
잘 모르겠어

네가 던진 작은 돌에
내 마음에는 물음표가 하나 둘
또 하나 둘 속절없이 퍼져나갈뿐

묵직한 네 마음을 던지면
바로 내 마음에 풍덩 빠질텐데...



추천수22
반대수6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