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거짓말하는거같기도하고 제가 예민한가싶기도해요..
이유는 예전에 한번 남친이 토요일에 일한다고하고 자기 볼일보고쉰적있어요 남친은 제가 그걸 아는지 몰라요..
(누굴만난건 아니고 그냥 데이트안하고 쉬고싶었던거같아서 눈감아줌)
일단 이번에 의심되는일을 설명하자면
남친이 저번주 월요일에 차수리를 맡겼는데 수리센터가 조금 걸릴거라고했고 . 그 주 주말엔 남친이 짐들고 저희집까지 버스타고 와줬고 하루자고 택시타고갔고요(버스는한시간조금넘게걸림,,택시비는 제가내줬습니다)
저는 자차가없고 자취함.
아무튼 이번주는 남친이 차 안나오면 버스타고가는게 힘들드고 택시비가 아깝다고 이번주는 만나지말고 쉬자함
제가 그래서 이번엔 내가 가도돼! 잠깐보자했는데
남친은 효율상 제가 오면 차가없어서 어디 잘 다니지도 못하고 왔다갔다 제가 힘들다고 그냥 쉬길원해서 일단 내일 차센터에 전화해보고 정해보자하길래 알았다함
근데 다음날인 아침 차가없어서 출근시간에 버스타면 연락하던데 연락이 없길래 혹시 오늘 늦었냐 물어보니
늦게일어나서 늦을뻔했는데 다행이 회사주차자리에 자리가 있어서 안늦었어라고 대답하더라고요
그래서 차나왔어??라고 물어보니 카톡보고1.2분 답이없다가
남침왈- 회사동생이 나 차없다고 카풀해주겠다고해서 같이 갔거든 내가 늦잠자서 늦게 나와서 회사 늦게 도착했는데 주차장에 자리가있어서 늦지않았다고 이야기한거야 주차장에 자리없으면 계속 밖에 자리있나 돌아다니거든
이라는 대답이 왔고 일리있는데
평상시보다 구구절절 말해주는느낌이들었고..
그냥 갑자기 쎄한 촉이 왔어요.. 더 묻고 그러지않았지만 그냥 괜히 확인해보고싶어요.. 차안나왔다하고 주말에 쉬려는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너무 간거일수도 있는데 전적이 있어서 괜히 의심이 드나봐요..
그냥 확인하지말고 믿고 넘어가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