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연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소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은 3일 “아프지 마 우리 토토로..”라고 반려견을 걱정했다.
이어 “날짜 변동이 안 되는 이사, 공사 딜레이, 매일 토토로 병원+약”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소연은 “하필 겹쳐버려 혼자 다 해내던 중 엄마들도 놀러 오셨는데 도와주시느라 내내 고생만 하시고 3월 대표팀 경기도 못 가보고 4월 한국에 예약해 둔 검진들도 다 못 가고 효민이 결혼식도 못 가보고”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번 달도, 아마 다음 달도 꼼짝 마라 라이프..그냥 토토로만 빨리 나았으면”이라고 바람을 표했다.
앞서 소연과 티아라로 활동한 효민은 오는 6일 서울 중구 시나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에 효민은 “훈남까진 아니지만 제 눈에는 멋진 그런 남자를 만나게 되어 결혼을 앞두게 됐다”라며 “준비하면서 새삼 그동안 곁에서 아껴주셨던 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중이다. 제 개인적 소식에 관심 가져주시고 축하해 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팬분들께도 고마운 마음 변하지 않겠단 약속도 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항상 열심히, 또 성실히 살아가는 박선영이 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하지만 소연은 두바이에서 꼼짝 못 하는 상황이 돼 효민의 결혼식도 불참하게 된 것.
한편 소연은 지난 2022년 1월 9세 연하 대전 하나 시티즌 소속 축구선수 조유민과 결혼했다. 소연은 조유민이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FC로 이적하면서 두바이로 이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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