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흔 넘은 나이에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몰랐지만 여기 제가 느끼기에는 텃세가 너무 심하네요. 제 성격이 이상한 건지.. 팀장으로 들어왔지만 기존 팀장들과 어울리기 힘드네요.(한 분은 저보다 어리고 한 분은 저보다 많은듯합니다)
친하게 지내자는건 아니지만 회사 업무 스타일이나 돌아가는 시스템 좀 알아두려고 하지만 전혀 어느 누구도 알려주지 않네요.
출근 첫날 다 같이 점심을 먹었지만 그 후론 저를 그냥 투명인간 취급하는 기분이 드네요,,,다른 직원들은 그래도 물어보고 챙겨주긴 합니다. 그래서 그냥 혼자 밥먹으로 나가거나 점심을 굶거나 하네요 ㅜㅜ둘이서만 회의하고 웃고 하는데 제가 참고 계속 다니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ㅜㅜ어느 회사에 들어가도 똑같겠지 하면서 참고 다니는데 너무 힘드네요.ㅜㅜ
*제가 먼저 가볍게 두 분께 차 한잔하자고 하면서 먼저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물어봐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될 거라는 말뿐이라 더 물어보지 말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