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전신 시스루 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배우 문가영이 "도전을 좋아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사진=Celeb Fashion Magazine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문가영(28)이 지난해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화제가 됐던 전신 시스루 의상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말미에는 배우 문가영의 출연이 예고됐다.
예고편에서 MC 조세호는 문가영에게 "패션위크에 갔을 때 과감하게 의상을 입었다"고 언급한다.
앞서 문가영은 지난해 2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돌체앤가바나 2024 F/W 컬렉션에 참석해 파격적인 전신 시스루 패션을 선보인 바 있다.
지난해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전신 시스루 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배우 문가영이 "도전을 좋아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당시 패션에 대해 문가영은 "'문가영에게도 이런 모습이 있었네'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도전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느 땐 도전들이 찾아오는데 그때 내가 잘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아역배우로 연예계 발을 들인 문가영은 이날 방송에서 데뷔 20년 차임을 밝히며 그간의 활동기를 떠올린다.
문가영은 1996년 독일에서 태어나 초등학생 때 한국에 왔다. 한국어, 독일어, 영어 3개 국어를 완벽히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가영은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 아역으로 데뷔, 2020년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tvN '여신강림', JTBC '사랑의 이해' 등에 출연했다. 지난달 종영한 tvN '그놈은 흑염룡'에서 백수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