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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 친일 행적 사과’ 이지아 러블리 근황…우아한 비주얼은 냉동급

쓰니 |2025.04.04 14:56
조회 300 |추천 0

 사진=이지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이지아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이지아는 4월 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근황을 공개했다.

게시된 사진과 영상에서 우아하면서 분위기 있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가 하면, 발랄한 매력도 빼놓지 않았다.

한편 이지아 아버지가 부친이 남긴 350억원 규모의 토지 환매 과정에서 형제들과 상속 분쟁이 휩싸였다는 보도가 나와 화제가 됐다.

이에 이지아는 최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 18살에 일찍 자립한 이후 부모로부터 어떠한 금전적 지원도 받은 적이 없으며 부끄럽지만 복잡한 가족사로 인해 부모와 연을 끊고 지낸 지 이미 10년 이상의 세월이 지났다. 이번 논란이 된 가족 재산이나 소송 등 해당 토지 소유권 분쟁에 대해서도 저는 전혀 알지 못하며 관련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특히 조부의 친일 행적에 대해 이지아는 "제가 두 살이 되던 해 조부께서 돌아가셔서 조부에 대한 기억이 없으며, 친일 행위에 대해서도 전혀 알지 못하고 자랐다. 2011년 기사를 통해 처음으로 해당 사실을 접한 후 정확한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민족문제연구소를 여러 차례 방문하는 등 관련 자료를 확인하고 공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 과정에서 조부의 헌납 기록을 확인하게 됐고,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고려하더라도 이러한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번 논란의 중심인 안양 소재의 땅이 일제강점기 동안 취득된 재산이라면 반드시 국가에 환수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조부의 대한 역사적 과오를 깊이 인식하며 후손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앞으로도 역사의 진실을 마주하는 데에 겸허한 자세로 임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겠다"고 사과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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