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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왕따 이유가 피부 더러워서라네요

ㅇㅇ |2025.04.04 15:43
조회 316 |추천 5

사내 왕따를 당하고 있습니다

태어나서 왕따… 이런 거 당하는 게 정말 처음이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피해망상 생겨서 정신과도 다닐까 고민 중이에요

그나마 친한 직장 동료한테 물어봤는데 제 왕따의 이유가 제 피부 때문이라네요

최근에 야근도 잦았고 밤새서 일한 적이 진짜 많아서.. 솔직히 피부가 많이 뒤집어졌거든요

화농성 여드름이 턱부근에도 많이 나고 이마쪽에도 많이 났는데

앞머리 있으면 여드름 더 심해질까봐 까고 다녔습니다

근데 여직원들한테서 저한테 이상한 냄새가 난다.. 더러워서 얼굴에 뭐도 많이 났다 등등…

이상한 소문이 퍼지면서 저를 멀리하게 된 거라고 하네요

그 여직원들이랑 친한 남직원들까지 저 멀리하면서 알게 모르게 모두에게 소외당하고 있습니다

피부 트러블 심해진 게 제 탓도 아닌데… 너무 억울합니다

여드름 한번 생긴 것들이 쉽게 가라앉질 않네요 심지어 자꾸 새로 생겨요…

피부과 다니고 싶은데 비용 때문에 섣불리 가지도 못합니다

퇴사해야 할까요.. 아침에 일어나기가 싫고 회사 가면 숨이 안 쉬어져서 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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