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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尹 파면에 “결론 났다‥평온한 일상 찾고 행복해져야”(컬투쇼)

쓰니 |2025.04.04 16:03
조회 41 |추천 0

 빽가, 김태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김태균이 탄핵 선고를 기다린 국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찾길 기원했다.

4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빽가가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김태균은 "오늘이 24절기상으로 뭔 줄 아냐. '청명'이다"라며 "이게 무슨 뜻 같냐"고 빽가에게 물었다. 빽가가 한자 뜻대로 "맑고 밝은 날?"이라고 해석하자 김태균은 "이 절기가 하늘이 차츰 맑아지고 청명해지는 기운이 있는 절기란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러 가지 어지러운 상황 속 이제 결론이 났으니 다들 일상으로 돌아가 평온한 일상을 찾고 행복으로 같이 가야 한다. 일조할 수 있는 방송이 바로 '컬투쇼' 아니겠냐. 일상에 딱 중심에 있는 2시부터 4시까지 여러분을 즐겁게 놀아드리겠다. 좋은 기운 쏴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길고 긴 겨울이 끝나고 봄도 오고 꽃도 피고 여기저기서 나 좀 봐달라고 활짝 웃는 꽃들을 보니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며 밝은 앞날을 그렸다.

한편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했던 윤석열 대통령은 1월 15일 2차 체포영장 집행 만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됐으나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으로 3월 8일 석방됐다. 헌법재판소는 이날(4일) 오전 11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선고했다. 이는 작년 12월 14일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소추된 지 111일 만이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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