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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날 민폐x땜시 잡친 썰

할렘은평 |2025.04.04 17:42
조회 93 |추천 0


오늘 사업설명회 때문에 영등포구청에서 2호선타고 건대감.
파면선고도 나왔고 사장카드로 간짜장도 먹고 양치도하고 날도 따시고 암튼 신났음.

지하철 탔는데 바로 한 사람 인나서 명당자리도 있네? 개꿀.
근데 앉자마자 똥밟음을 인식. 앉아있던 놈 튄거란 직감 빡!!
옆에 앉아있는 민폐x이 귀에 이시바 꽂고 마스크쓰고 개 큰 소리로 통화.
온 내용을 그 칸 사람들한테 광고.

버거퀸인지 맥놜인지 앱에 픽업 알림 떴는데
자긴 아닌데 왜 떴냐고 매장에 전화한거임.
지는 군자가 어딘지도 질 모르고 결제한 삼성카드도 없고 블라블라.

같은 내용을 떽떽 징징 거리는 소리로 합정 홍대 지나는 동안 무한 루프.

열차 간격 맞춘다고 역에 정차도 오래해서 내가 탄 이후로만 최소 10분은 들은 느낌.
옆에서 눈치를 줘도 몰라 이 민폐가.
중국 사람들 욕할게 아녀, 저런 인간들 개많아 쯧.

참다참다 신촌역 대기 끝나고 출발할때
어깨 톡톡하고(손가락 두개로 상완근 바깥쪽 톡톡 터치)목소리 좀 낮추라고 함.
나도 마스크 쓰고 있어서 손으로 액션도 보여주면서.

근데 이x이 벌레 본듯이 발딱 일어나면서 내가 톡톡친 어깨를 막 반댓손으로 터는거임 ㅋㅋㅋ
아놔 썅x.
진심 병신인가?
그 와중에도 반대 문으로 튀면서 통화는 안 끊어.
다 들려.

왜 저x 앱에 알림이 울렸냐?
친구인지 가족인지가 적립한답시고 저년 고객번호로 입력한거임. 군자에서.
똑같은x인지 통화내용 들으니 돼지같이 잔뜩도 시켰더만.

민폐년은 반대에서 통화하면서 계속 서있다가 이대인지 아현에서 쳐 내렸는데 나 보란듯 내려서 튀는 순간까지 전화도 안 끊고 제 어깨를 5회 이상 미친 x 마냥 털어댐 ㅉㅉ.

참 저런 x이 우리 회사에 들어올까 무섭고 내 주변 내 조카들이 저럴까 두렵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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