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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시집살이 시키는거 맞죠?

ㅇㅇ |2025.04.06 15:20
조회 58,881 |추천 307
결혼한지 10개월 된 부부 입니다
1~2달에 한번씩 가서 시댁에 가요
가면 제가 시부모님들 영양제도 놔드리구 해요
그리고 나서 식사를 해요
시어머니가 요리를 해놓으시고 저는 테이블을 닦고 수저 놓고 반찬 밥가져다 둬요 설거지 빼고 뒷정리는 다해요
저는 꼭 제가 해야된다고 생각 하지않아요 (친정에서도 남편 설거지 시킨적 단 한번도 없어요)
시어머니 아버지 아주버님 남편 저 이렇게 밥을
다 먹구 주방에 다져다 두고 있는데 시부모님 앞에서 남편이 “ 근데 너는 설거지를 왜 안해?” 이러는 거에요
5명이서 먹었는데 며느리가 설거지를 해야된다고 생각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더라구요
기분이 확 나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 오빠도 우리집와서 설거지 안하잖아”라구 했습니다
제가 기분이 나쁜게 예민한건가요?
추천수307
반대수19
베플ㅇㅇㅇ|2025.04.06 23:43
ㅁㅊㄴ일세...저는 첫명절에 남편이랑 시부가 설거지하는데 시모가 당연히 저 시키려고했는지 내가 너시킬까봐 쟤가 저런다라고 계속 중얼거리시고 계시길래 ㅇㅇ이도 저희집가면 아무것도 안해요 했더니 시모 조용해지심요 근데 남편이 지부모앞에서 와이프 꼽을 주다니...웃긴건지도 처가에서 한적이 없으면서?? 단단히 미친듯...
베플ㅇㅇ|2025.04.07 06:04
와...... 어떻게 그런.... 할말잃음 아니 주작아님? 저거는 남편이 님을 1도사랑하지않는다는거임...
베플ㅇㅇ|2025.04.07 07:51
니가 처댁가서 하면 나도 할게 하세요 등신같은게 어디서고 지 아내 일 못부려먹어 안달났네
베플|2025.04.07 00:00
남의편 이네요. 매ㅊㄴ 남편이 친정가서 하는거랑 똑같이 행동하세요. 친정 시집 똑같이 방문하구요.
베플ㅎㅎ|2025.04.07 07:37
진짜..나이 먹으면 더 할텐데.. 정떨어지겠다.... 처음이라 판단이 안서나본데 진짜 믿음 안가는 남편이네요..저런 사람 믿고 한평생 어케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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