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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삭속았수다를 본 70대 울엄마 반응

ㅇㅇ |2025.04.06 23:21
조회 193,486 |추천 246
난 1화부터 오열이었는데
도대체 어디가 슬프냐는 55년생 우리엄마.. ㅋㅋㅋ
그보다 혹독한 삶이어서 그랬을까..
재미가 없다고 하시네요

저와 남동생이 그 드라마보면서
엄마 생각이 많이 났다고.. 많이 울었다고 하니까
엄마도 슬픈거 좋아한다고 궁금하다고 보여달라셔서
넷플깔아드렸거든요
혹시나 너무 슬퍼하실까 그게 우울이 되진 않을까
염려했던 마음이 무색하리만큼
슬프지도 재밌지도 않다고 하셔서;;;ㅋㅋ
갑자기 다른 분들의 부모님들(특히 50년대이전생분들)의
반응은 어떠셨을지 궁금해 올려봅니다 ^^
추천수246
반대수110
베플|2025.04.07 10:14
많이 억지스러웠긴하죠 그시대에 배를 가지고 있는 선장인데 가난이 떠나질않다니요 딸도 서울대면 학비도 얼마안되는데 많이 이상했고 유학까지갔다와서 취업을했는데 반지하? 물론 imf가 있었지만 글쎄요 만선하는 아버지밑에서 저리는 안컸죠 좀 심하긴했어요
베플ㅇㅇ|2025.04.07 09:30
이게 80년대에 나왔으면 엄마 죽고 부산에 식모로 팔아버림 그집에서 고생하다 공장으로 감 공장에서 남자 만나고 노동운동함 아니면 중학교 안보내고 동생들 키우면서 동네 허드렛일 하면서 살다가 중매로 동네 총각한테 시집감
찬반ㅇㅇ|2025.04.07 13:50 전체보기
뭔가 '재미가 없는'게 아니라 '재미가 없어야만' 하는 심보가 티나는 댓글들은 좀 웃기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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