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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뭇한 수염에 야윈 얼굴…노엘, 父장제원 장례 후 근황

쓰니 |2025.04.07 18:01
조회 125 |추천 0

 고(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 아들 노엘이 부친 장례식 이후 처음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노엘 인스타그램 갈무리

래퍼 노엘(24·본명 장용준)이 부친 고(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 장례를 치른 후 처음으로 근황을 전했다.

노엘은 7일 SNS(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모자를 깊게 눌러쓴 노엘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모자 밑으로 보이는 얼굴엔 거뭇하게 수염이 올라와 있고 다소 핼쑥해진 모습이다.

노엘은 해당 사진에 그룹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을 배경음악으로 넣었다. 특히 탑의 랩 파트인 "Boy 저 하늘만 바라보고서 사계절 잘 지내고 있어 Good-bye" "떠난 사람 또 나타난 사람" "머리 위 저세상 난 떠나 영감의 amazon" "지난밤의 트라우마 다 묻고 목숨 바쳐 달려올 새출발하는 왕복선" "변할래 전보다는 더욱더 좋은 사람 더욱더"를 설정해 눈길을 끈다.

다른 사진엔 강아지를 산책하는 모습이 담겼다. 배경음악은 자기 곡 '라이밍(RHYMING)'으로, "'다시' '아찌'는 내 마지막이니까 '참지' 악바리로 '살지' 살아가야지 슬퍼하지는 마" 부분을 설정해 현재 심정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장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밤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선 장 전 의원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발견됐다.

고인은 2015년 11월 부산 모 대학 부총장 재직 시절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준강간치상)로 지난 1월 피소돼 경찰 수사를 받아 왔다.

고소인 측은 지난 1일 기자회견을 열고 고소 배경 등을 설명할 예정이었으나 장 전 의원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취소했다. 피의자 사망에 따라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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