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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취중 라방 사과 “경솔한 언행, 박나래에게 죄송”

쓰니 |2025.04.08 08:47
조회 34 |추천 0

 보아가 취중 라이브 방송에서 한 언행에 대해 사과했다.


7일 보아는 팬커뮤니티인 위버스를 통해 “지난 5일 SNS 라이브에서 보여드렸던 저의 경솔한 언행과 발언, 미성숙한 모습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이어서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언급하고 실례가 되는 발언을 한 점에 대해 박나래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렸다”며 “너그러이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보아는 “부족한 저에게 오랜 시간 사랑을 보내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도 실망을 드려 죄송한 마음”이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한번 저를 되돌아보고, 앞으로는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줄 수 있는 무게감을 잊지 않고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보아는 지난 5일 전현무와 깜짝 취중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한 누리꾼이 전현무와 박나래의 열애설을 질문했고, 보아는 “안 사귈 것 같다. 오빠(전현무)가 아깝다”고 말했다. 이후 전현무는 “회사에서 난리가 났다”며 매니저의 연락을 받은 뒤 황급히 라이브 방송을 종료했다.

그러나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박나래를 언급한 것에 대해 보아의 언행이 경솔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사진=SNS
김선우 기자 (kim.sunwoo@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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