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로이킴이 신곡 TOP10 진입시 상의 탈의를 약속했다.
4월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가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로이킴, 솔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로이킴은 "상의 탈의를 노리고 봄에 신곡을 냈다"는 한 청취자의 문자에 "상의 탈의를 노린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근데 신곡 발매를 앞두고 팬들이 1위 공약으로 상의 탈의와 레이저 제모를 요구하더라"고 밝혔다.
로이킴은 "제가 수염이 많은데 수염만큼은 지키고 싶어서 차트 10위 안에 들면 상의 탈의를 한다고 공약했다"며 "이런 이야기를 자꾸 들으니까 할 수 있을 것 같고 기대가 되더라. 매번 히트곡을 내는 게 참 어려운 일인데"라고 전했다.
뮤지는 "1위를 하면 상의 탈의와 레이저 제모를 동시에 해라"고 제안, 로이킴은 "1위 하면 더할 수도 있다. 삭발까지 가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 2일 새 싱글앨범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발매했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