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떤 문장 때문에”..UV 유세윤x뮤지 ‘심의 부적격’ 가사 실검 1위까지(‘컬투쇼’)[종합]

쓰니 |2025.04.08 16:16
조회 32 |추천 0

 

뮤지, 유세윤/사진=헤럴드POP DB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UV(유브이) 유세윤과 뮤지가 콘서트, 신곡을 홍보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맨 유세윤이 출연해 DJ 뮤지와 완전체로 나섰다.

이날 UV는 “2025년 4/19~20일에 명화 라이브홀에서 이틀간 공연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유세윤은 “거기가 유명한 나이트클럽이었다. 그 기운을 저희가 받아서 조금 위험하게 놀아보려 한다”고 19금 모텔 콘셉트 공연을 예고했다.

UV는 최근 신곡 ‘사쿠라다’를 발표하기도 했다. 다만 심의 통과를 못해 완곡을 틀 수 없다며 뮤지는 “심의를 왜 못받았는지, 어떤 부분 때문인지 가사 일부를 보내주신다”며 “웬만하면 많은 분들께 들려드리고 싶으니 수정하는데 이번엔 저희가 가장 아끼는 부분이 심의가 안됐더라”고 밝혔다.

유세윤은 “제목 때문인 줄 알았는데 제목이 아니라 어떤 문장 때문이더라. 그게 좀 야하게 연상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고, 뮤지는 “이건 포기할 수 없고 처음 생각했던 의미대로 가는 게 맞다고 했다”고 결국 수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세윤은 “저희는 ‘걸렸다’ ‘눈치챘네’ 이거였다. 잘 숨겨놓은 줄 알았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 같은 발언들이 청취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 듯 UV의 ‘사쿠라다’가 음원 사이트 멜론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청취자들은 가사를 두고 ‘험한 것이 나왔네’라는 반응과 ‘왜 통과를 못했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으로 나뉘었고, 뮤지는 “어떻게 살아오셨냐에 따라 관점이 달라지는 느낌”이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유세윤은 “공연에 오시면 가사의 탄생 배경을 허심탄회하게 말씀드리겠다”고 예고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