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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의혹' 휩싸인 스타들…정면 돌파부터 대놓고 연애+임신까지

쓰니 |2025.04.08 16:49
조회 103 |추천 0

 


배우 최여진이 불륜설을 전면 부인한 가운데 과거 불륜 의혹에 휩싸였던 스타들에게도 다시 시선이 모이고 있다.
최근 최여진은 예비남편 김재욱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문제가 된 건 지난 2020년 방송된 tvN '온앤오프' 한 장면이었다. 당시 최여진은 예비남편, 그의 전 부인과 함께 출연했고 두 사람은 "엄마와 아빠 같은 분"이라고 표현했다.
일각에서는 부모님이라고 표현했던 남성과 결혼을 발표한 거냐며 불륜설을 제기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최여진은 '동상이몽2'에서 예비남편 전 부인과 통화를 하며 논란을 일축했다.


연예인이 불륜 의혹에 휩싸인 건 최여진뿐만이 아니다.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도 불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홍상수와 김민희는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만나 10년째 연인 관계로 지내고 있다.
홍상수는 지난 1985년 미국 유학 시절 만난 아내 A씨와 결혼해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 2016년 A씨를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불발됐고 2019년 이혼소송에서 패소했다. 현재 김민희는 임신한 상태로 올봄 출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정은채와 가수 정준일도 불륜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2020년 한 매체는 두 사람이 10년 전 불륜 관계였다고 보도했다. 불륜 의혹에 정은채 측은 정준일이 유부남인 걸 몰랐다고 주장했으나 정준일 측은 유부남인 걸 알고 만났다고 반박해 논란을 더욱 키웠다.
현재 정은채는 디자이너 김충재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충재는 만화가 기안84의 절친으로 MBC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해 얼굴을 알렸다. 정준일은 최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배우 장신영의 남편 강경준은 지난해 1월 비연예인 여성 A씨와 불륜을 저지른 상간남으로 지목됐다. 당시 강경준은 A씨의 남편 B씨에 5,000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해당 사건을 조정에 회부했으나 B씨가 합의하지 않아 서울가정법원으로 넘어갔다. 이후 강경준 법률대리인이 B씨의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의 인낙으로 사건은 일단락됐다.
소송이 종결된 후 강경준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거나 해명해야 할 부분 등에 대해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오해와 비난 또한 제 부덕함으로 인해 시작된 것"이라고 전했다. 장신영 역시 "어려운 고통의 시간을 보냈지만 저희는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고 밝혔다.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도 상간남 소송에 휩싸였다. A씨는 최정원과 아내 B씨의 불륜을 주장하며 최정원을 상대로 1억 원 상당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최정원은 B씨는 알고 지낸 동생이라며 불륜 의혹을 부인했고 A씨를 협박,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했다. 그러나 A씨는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4일 서울가정법원 제3부는 A씨에 정조 의무 위반을 인정, 위자료 3,000만 원 지급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혼인 파탄의 주된 책임은 A씨에 있으며 최정원과의 만남이 혼인 관계 악화에 영향을 끼쳤다"고 판단했다. 법원은 지난 1월 21일 첫 변론기일을 열고 오는 25일 최정원 측의 입장을 듣기로 했었으나 최정원 측이 변호인을 교체하고 재판 연기를 요청하며 사건은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TV리포트 DB, 정준일, SBS '동상이몽2'박정수(pjs@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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