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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vs규현, 대립각 '긴장감'…도로 위 시비 끝 유혈 사태 ('한블리')

쓰니 |2025.04.09 08:40
조회 53 |추천 0

 


'한블리'가 도로 위 쌍방 폭행 사건을 다룬다.
8일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는 단순한 끼어들기 시비가 유혈 사태로 이어진 충격적인 폭행 사건을 조명한다.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에는 손님을 태운 택시가 차로 감소 구간에서 합류를 시도하는 차량과 실랑이 끝에 몸싸움까지 벌어진 정황이 그려진다.
이를 본 이수근이 "택시가 양보 안 한 게 불법은 아니야"라고 말했다. 규현은 "상대 차량도 잘못은 없다"고 반박해 스튜디오에 긴장감이 흐른다.
이에 제작진은 사건을 제보한 택시 기사를 인터뷰하며 그날의 전말을 들여다본다. 택시 기사는 "서로 비켜주지 않다가 사이드미러가 부딪혔다"며 갈등의 시작을 설명하고 "나는 침 뱉는 시늉만 했는데 상대는 진짜 침을 뱉어 발로 가격했다"고 당시 상황을 털어놓는다. 이후 일방적인 폭행을 당한 택시 기사는 핸드폰으로 머리를 맞아 찢어지는 부상까지 입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결국 경찰서로 연행된다. 그곳에서 상대 차주가 "맞을 짓 했으면 맞아아죠"라고 말한 것이 전해져 패널들은 충격에 빠진다. 마지막으로 택시 기사는 "그냥 양보 한 번 했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라며 씁쓸한 후회를 남겼다. 한문철 변호사는 "상대 차주는 특수상해죄 적용 가능성 있다"며 양보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이날 방송에는 감미로운 목소리의 가수 나비와 그룹 'B1A4' 산들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성 보컬답게 따뜻한 봄의 분위기를 담은 노래로 스튜디오를 포근하게 물들인다.
한층 더 새롭고 풍성해진 JTBC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8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배효진(bhj@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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