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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찬’ 박소영 결혼 잘했네, 돌연 조모댁 방문도 OK인 5살 연하 남편(12시엔)

쓰니 |2025.04.09 13:52
조회 61 |추천 0

 박소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박소영이 야구선수 출신 남편 문경찬과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4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박소영, 최성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소영은 장기연애 한 전 남자친구의 할머니가 자신을 너무 보고 싶어 해 보러갔다가 재결합했다는 한 사연에 공감했다.

박소영은 "할머니랑 통화를 자주 한다. 남편과 지방 갔다가 오는 길에 할머니한테 전화가 온 거다. 그 전에 '할머니한테 이제 곧 놀러갈게'라는 말을 많이 하니까 '또 언제 와. 이제 곧 온다며'라고 하시더라"고 회상했다.

"전화를 끊고나서 마음이 계속 쓰였다"는 박소영은 "남편과 검색해보니 한시간 안짝으로 남은 지방에서 오는 길이다 보니 거리가 있는 거다. 그때 급으로 할머니 집에 찾아간 적 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손녀 손자가 온다고 하면 '언제 오나' 기다리신다"고 밝혔다.

주현영이 "기분 좋으시라고 하면 난감한 경우가 생긴다"고 하자 박소영은 "그럴 때는 꼭 얘기해야 한다. '다음 추석 때 갈게요'라고 미리 말씀드려야 한다. 연락 자주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소영은 지난해 12월 22일 5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문경찬과 결혼식을 올렸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Copyright ⓒ 뉴스엔.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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