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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테이너' 솔비, 그림 2010만원에 낙찰→2년 만 개인전 개최

쓰니 |2025.04.10 18:08
조회 46 |추천 0

 가수 겸 화가 솔비(본명 권지안)가 자신의 신작 30여 점을 공개한다.


솔비는 2025년 4월 11일부터 5월 11일까지 청담동에 위치한 스페이스776에서 개인전 ‘FLOWERS FROM HEAVEN’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3년 열린 개인전 MOI ? M?ME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개인전으로 솔비가 그린 그림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천국에 있는 아버지를 향한 애도의 서사를 넘어, 예술이 감각을 통해 사랑과 기억으로 확장되는 가능성을 탐구하는 자리이다. 권지안 작가는 언어로 온전히 포착할 수 없는 사랑과 그리움의 감정을 시각과 청각이 결합된 예술적 표현으로 풀어낸다.
특히 작가가 직접 부른 ‘Flower from Heaven’이라는 곡에서 출발한다. 단어 없이 허밍으로만 이루어진 이 노래는 언어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을 담아내며, 작가는 이를 회화적 요소로 변환하여 감각과 기억이 교차하는 독창적인 조형 언어를 구축한다.
최근 예술하는 연예인들을 지칭하는 이른바 ‘아트테이너’의 작품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의 전시회 출품작은 완판 될 정도로 높은 수요를 자랑하는 가운데, 2021년 솔비의 ‘플라워 프롬 헤븐’이 경매에서 2010만 원에 낙찰되기도 했다. 만화가 겸 방송인 기안84의 전시회 출품작은 2000만~2500만 원 선으로 알려졌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트테크 수요는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는 다른 자산과 달리 세금 측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2024년 3월 12일 방송된 SBS ‘강심장VS’에서 전현무는 “솔비의 작품 2점을 매입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 TV리포트 DB노제박(njb@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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