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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식스센스’ 반응 터졌는데 벌써 시즌 종영 “tvN도 잘될 줄 몰라”

쓰니 |2025.04.10 21:00
조회 87 |추천 0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식스센스' 시즌 종영에 대해 냉정하게 말했다.

4월 10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이하 '식스센스') 8회에서는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미미 앞에 커피차가 배달됐다.



이날 식센이에게는 tvN의 선물이 도착했다. '식스센스'가 tvN 2025 상반기 최애 예능으로 뽑히며 tvN이 커피차 선물을 보낸 것. 고경표는 기뻐하면서도 "아쉽게도 마지막 촬영이라는 거"라며 아쉬워했고, 미미는 "8부작 너무 짧지 않냐. 200부작 해야죠"라고 한마디했다.

유재석은 이에 "이럴 줄 알았으면 더 했겠죠. 이 반대의 결과였다면 8회도 길었을 거다. 회사에서는 모르지 않냐. 돈이 들어가는 일인데 빨리 끝내라고. 인생이 원래 그런 것"이라고 냉정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미미는 "다음 시즌 이어가야 한다. 많이 도와달라"고 시청자에게 부탁했지만 유재석은 "원래 시즌3가 고비"라는 말로 찬물을 끼얹었다. "우리는 안 변하는데 보시는 분들 마음이 변한다"고. 그러자 고경표는 "그럼 그때 제가 좀 변해서 오겠다. 좀 멋있어져 오겠다. 또 빤스만 입고 나와야겠네"라며 화끈한 복장을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Copyright ⓒ 뉴스엔.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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