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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키스 영상 폭로에 유족 반박 "그 시각 여성과 있었다"

쓰니 |2025.04.10 23:15
조회 256 |추천 2

 고(故) 김새론이 2019년 배우 김수현이 아닌 다른 남성과 길거리 데이트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유족 측이 반박했다.


10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유족 측은 2019년 5월 27일 오전 1시쯤 김새론이 남성이 아닌 여성 지인과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고 밝혔다. 해당 기록 등은 김새론이 생전 사용하던 휴대전화에 남아 있다고 했다.
당시 김새론은 모친과 연락을 취하며 여성 지인 집에 함께 있다는 것을 인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김새론은 당시 스마트폰 촬영 어플 등을 이용해 촬영물을 남겨 놓기도 했다. 두 기록물은 모두 같은 날 오전 1시 안에 생성됐다.
전일 김새론의 유족으로부터 고소를 당한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를 통해 '충격 단독! 故 김새론 씨 전남친 진실.. 김수현 6년 열애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김새론이 2019년 5월 27일 오전 12시쯤 서울 논현역과 언주역 사이에서 김수현이 아닌 다른 연인과 스킨십을 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그의 측근이 이를 남겼다는 영상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한 연인이 거리에서 손을 잡고, 키스를 하고 걷는 모습 등이 담겼다.
다만 야간에 멀리서 촬영된 영상 화질로 인해 해당 여성이 김새론인지는 식별이 불가했다. 이에 대해 이진호는 "최측근이 김새론이 스킨십을 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서 촬영했고 이 자료가 당시 소속사 일부 관계자들에게도 흘러갔다.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서 해당 자료를 확보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또 "해당 영상의 메타 데이터 값은 2019년 5월 27일이었다"라며 "즉 김수현 씨와 씨 모두 같은 시기에 만나고 있었던 서로 다른 연인이 있었다는 게 확인되는 자료였다"라고 주장했다.
김새론 유족 측은 지난달 17일 이진호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어 유족은 27일 이진호가 김새론과 유족들의 사생활을 폭로하고 있다며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사진= TV리포트 DB한수지(hsj@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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