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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에도 권태기가 있나? 댓달아줘

익명 |2025.04.11 01:41
조회 3,246 |추천 5

12년정도 함께한 진짜 그 누구보다도 소중하고 내가 정말정말 좋아하는 친구가 잇어.집도 가까워서 거의 항상 만나. 근데 어느순간 부터 친구가 나만 보면 기분이 안 좋은거야… 다른 친구들 보면 활짝 웃고…나만 보면 인상쓰고 표정 굳어잇고…ㅎㅎ 근데 내가 왜그러냐고 말하니깐 자긴 그런적이 없대. 정말 화가낫지만 애가 나한텐 너무 소중한 애라 싸우고 싶지 않아서 알앗다구만 햇어..근데 얜 자꾸 자기가 잘못한게 아니라 내가 그렇게 만들엇다는거야… 애들한테 말하니깐_??? 걔가 그렇게 말한다고??? _ 이러는거지..ㅎㅎ 근데 그 친구가 대화하던중 시간을 갖자는거야.. 근데 난 바로바로 말해주고 그런걸 좋아해서 ..시간을 갖자는건 대체 뭘 어떻게 하겟다는걸까? 나랑 얘랑은 끝인걸까? 지금 학교는 다르지만 길에서 만날때도 그냥 무시하는 사이가 되버렸어.도와주라 근데 얘랑 다시 화해하고 잘 지내도 내가 예전 처럼 애를 대하짐 못할꺼 같단 생각이들어.. 어떡하지?!!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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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oo|2025.04.11 11:39
이런경우 본인의 싫은 점 을 그 친구가 계속 참아온 경우입니다. 물론 본인도 그 친구의 싫은점을 참은게 있지만....그것보다 친구가 더 좋으니 이겨 낸거겟죠. 하지만 사람마다 스트레스에 견디는 힘이 다 다르므로 그 친구는 이제 한계인거 같아요. 이럴때 본인 맘에 물어보세요. 정말 이친구를 너무 좋아하고 계속 하고 싶다고 생각되면 대화를 조용히 청하세요. 그리고 진심으로 이야기 하세요. 너랑 80이 되어서도 좋은 친구로 남고 싶다. 내가 무언가 싫은점이 있다면 고치고 싶다. 너에게 실수 할정도면 다른사람에게 실수 할수 있으니 고치고 싶다고...진심으로 물어보세요. 그분이 정말 본인을 친구라 여기면 이야기 할것이고 그냥 조용히 본인과 헤어지고 싶다면 아니라고 하겠죠 너가 오해한거라고.... 어느 상황이 되던 친구를 그냥 있는 그대로 이해하세요. 내맘은 내맘이고 친구는 친구의 맘이 있습니다. 저도 그런적 있었는데 저는 조용히 손절 할려고 했는데 친구가 진심으로 이야기 하더군요. 사과도 하고 그뒤로 조심하는 친구의 행동의 모습을 보면서 30년 만나고 있어요. 그리고 그때 저에게 사과해주고 행동을 바꿔준 친구에게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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