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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채율, 사망 2주기…드라마 촬영 중 떠난 26세 청춘

쓰니 |2025.04.11 09:13
조회 146 |추천 0

 배우 고(故) 정채율이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흘렀다.


정채율은 지난 2023년 4월 11일 사망했다. 향년 26세.
당시 고인은 tvN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 촬영 중이었다. 그는 사망 하루 전 개인 계정에 "웃자"라는 글을 남겨놓기도 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전해진 비보에 '웨딩 임파서블'은 촬영을 중단한 후 고인의 장례가 치러진 후 촬영을 재개했다.
정채율 소속사는 "언제나 모두에게 따뜻하고 다정했다. 연기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진심이었고 열정적이던 배우 정채율이 여전히 생생하게 떠오른다"며 추모했다.
이어 "우리는 누구보다 배우 정채율의 그 모습들을 응원했고 영원히 사랑할 것"이라며 "우리의 마음속에 영원히 빛날 별,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배우 정채율을 오래도록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연예계 동료들의 애도도 이어졌다. 배우 하도권은 개인 계정에 "채율아. 올해는 꼭 같이 작품 하자던 목소리가 생생한데. 넌 항상 아름고 환하게 빛나는 배우였어"라고 회상했다.
정채율은 모델 출신으로 지난 2016년 온스타일 모델 서바이벌 프로그램 '데빌스 런웨이'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 영화 '딥', 드라마 '좀비탐정' 등에 출연했다.
사진= 정채율허장원(hjw@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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