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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보람 사망 1주기…너무 빨리 떠난 별, 향년 30세

쓰니 |2025.04.11 09:21
조회 39 |추천 0

 Mnet '슈퍼스타K' 출신 가수 박보람이 사망 1주기를 맞았다.


박보람은 지난해 4월 11일 오후 9시 55분쯤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지인 집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향년 30세.
당시 고인은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중 화장실에 가기 위해 홀로 자리를 떴다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지인 신고를 받고 경찰과 소방이 현장에 출동했으나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구급대원과 의료진의 심폐소생술(CPR)에도 불구하고 끝내 세상을 떠났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알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사망 원인은 급성알코올중독으로 추정된다는 최종 보고서를 받았다. 이 외에 다른 사망 추정 원인은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간병변과 지방간 등에 의한 질병으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보람은 지난 2010년 방송된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4년 솔로곡 '예뻐졌다'로 데뷔, 그 해 연간차트 17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
박보람은 사망 두 달 전인 지난해 2월 '슈퍼스타K2' 우승자였던 가수 허각과 듀엣곡 '좋겠다' 등을 발매하는 등 데뷔 10주년을 맞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던 터라 더욱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사진= TV리포트 DB허장원(hjw@tvreport.co.kr)Copyright ⓒ TV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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