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선우/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나가 더보이즈 선우의 인성 논란에 일침을 날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돌은 소리 지르고 헐레벌떡 경호원’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그룹 더보이즈 멤버 선우가 엘리베이터로 이동하던 도중 무선이어폰을 떨어뜨리는 순간이 담겼다.
선우는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내 이어폰”이라고 소리쳤고, 이에 경호원이 달려가 주웠다. 그리고 선우에게 전달했다.
하지만 선우의 행동을 두고 한 손으로 받는가 하면, 감사 인사를 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인성 논란이 불거졌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역시 “혼나야겠네요”라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결국 선우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나도 영상을 봤다. (그 영상만 보면) 진짜 인사 안 하고 예의 없게 받기만 하는 걸로 보인다”라고 인정했다.
이어 “뭐가 떨어진지 모르는 상태여서 어리둥절하다가 이어폰인 걸 알고 눈으로 찾았다”라며 “주워주신 거 받으면서 고개 숙이지 않고 ‘감사합니다’라고 한 상황이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선우는 “이런 사안에 대해 언제까지 해명할 수는 없지만, 그렇게 보인 건 내 잘못이 있으니까 인지하겠다”라고 잘못을 인정하며 앞으로 주의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더보이즈는 지난 3월 17일 신보 정규 3집 ‘Unexpected(언익스펙티드)’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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