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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 지난해 해외 촬영 중 모친상 비보 “불현듯 오는 그리움”

쓰니 |2025.04.11 20:36
조회 37 |추천 0

 함은정의 유튜브 채널영상 캡처



그룹 티아라 멤버 겸 배우 함은정이 모친상 심경을 밝혔다.

10일 함은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언니... | 함은정 EP.0’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함은정은 일일드라마 출연 후 알아보는 어르신들이 더 많아졌겠다는 질문에 “어른들은 제 연기를 쭈욱 지켜보셨다. 제 연기 성장을 아는 분들이라 그런 분들께 인정받는 게 제일 어렵다. 어머니들에게 인정받는 게 지금 목표”라고 했다.

또 함은정은 이날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렸다. 지난해 11월 베트남에서 예능을 촬영하던 중 모친상 비보를 접한 함은정은 “대부분 그런 일이 있으면 저 비행기 빨리 잡아주세요 해야 하는데, 나도 속으로는 그러고 싶었는데 ‘일을 해야하는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일 끝나고 한국에서 마무리를 짓자고 하고 비행기를 탔다”고 말했다.

함은정의 유튜브 채널영상 캡처

이어 “같은 일을 겪언던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똑같더라. 일은 일이다. 일도 하고 친구들도 똑같이 만나고 이러니까 오히려 안정감이 생겼다. 정확히 얘기하면 잘 산다기 보다 살려고 노력하고 있고, 슬픔이 오면 서퍼가 되는 거다. 잠깐 올라탔다가 내려오면 되는 거다. 그러다 불현듯 오는 건 잘 받아들이면 된다”며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그리워했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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