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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처제 결혼식인데 아프다고 징징대는 남편

ㅇㅇ |2025.04.11 20:47
조회 186,735 |추천 722
진짜 너무 짜증나고 하소연하려고 글 써요
결혼 2년차 동갑부부고 워낙에 친정일은 제가 챙기고 남편은 그냥저냥 하자는대로 하는 스타일인데 꼭 중요한 날마다 아프다해요. 엄마 환갑때도 갑자기 배아프다고 앓아누워서 저 혼자 친정가고 제 사촌 결혼식때도 갑자기 다쳐서 저 혼자가고

심지어 내일은 여동생 결혼식이고 형부로써 이모저모 할 일이 많은데 두통이 너무 심해서 큰일이라고 집에있는 진통제 먹었는대도 안나아진다고 엄살 엄살을 ㅋㅋㅋㅋ 하...... 내일 12시 식이라 7시부터 메이크업샵 갈껀데 자기는 화장하고 병원갔다가 식장가겠다고..... 진짜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네요.

꾀병같지는 않은데 신경성인건지;;; 왜 중요한 날마다 이러냐고 소리지르고 방에 들어왔어요. 동생 결혼식 끝나고 가족끼리 뒷풀이도 있는데 진짜 사회성 떨어져보이고 정떨어지는데 본인은 이렇게 아픈데 어떡하냐고 짜증이에요. 진짜 제가 더 짜증나요
추천수722
반대수39
베플남자|2025.04.11 21:13
님도 이제부터 시집갈일 있음 무조건 짜증나게 아프다 아프다 징징 가리시고 혼자가라하세요. 병원가서 뭐 건강 링겔 같은거 맞으시면서 브~~~이 하면서 셀카 하나 보내시고요
베플ㅇㅇ|2025.04.11 22:02
시가가는날 아침에 아프다고 병원간다고 나가버려요. 아님 전날부터 아프다고 드러눕던지. 진짜글만봐도 짜증난다
베플ㅇㅇ|2025.04.12 01:42
걍 님 처갓댁이랑 님을 개 ㅈ 으로 보는거 아니겠음? 자기 시댁만 챙겨받고 처가는 나몰라라~ 님도 거울치료해서 고쳐서 살던지 아님 그렇게 계속 무시하게 두고 살건지 이혼하든지 셋중하나 고르겟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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