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성실히 일하는 28살 직장인인데
사고치지 않았고, 직원들과 원만하게 지내는 편입니다.
내 급여가 180만원대 후반이었는데, 이번 달부터 190으로 급여가 올라갔고,
그래서 ㅈㄴ게 열심히 일하려고 했습니다.
나중을 위해서 투잡을 뛰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주 1회 목요일에 야간 편의점 알바 예정이구요. 친한 직원이랑 얘기하다가 대표 귀까지 들렸는지,
대표가 서운하다고 ㅈㄹ하는 겁니다.
전 청년내일채움공제 3년치하고 16개월 정도 남았는데, 회사에 지장 생기면 어떻게 할 거냐고 얘기하더라구요
주 1회면 ㅈㄴ게 버틸 각오로 일하려고 했는데(투잡 경험 많음)
그러더니 옆 직원한테 연봉 삭감하고 보너스도 안 준다고 하는 겁니다.
솔직히 얘기를 안 꺼낸 게 있는데, 업무 중 회사 근처에 있는 보건소에 갔다온다고 얘기하긴 했어요.
그때 다른 직원이 눈치없게 까발렸어요.
나도 뒤늦게 ㅂㅅ같은 짓을 해서 대표한테 죄송하다고 얘기했는데,
퇴근하고 생각해보면 내가 잘못한 것도 있는데, 급여가지고 삭감한다 ㅈㄹ하면 님들 생각은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