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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 호전중인 아내 옥경이에 "아이고 예뻐라"… 애정 폭발

쓰니 |2025.04.12 10:59
조회 6 |추천 0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태진아가 치매를 투병중인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태진아는 자신의 SNS에 "아이고 예뻐라 옥경이"라며 "여러분 응원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고 게재했다.

태진아가 공개한 사진에는 그가 웃고 있는 아내 이옥형 씨를 행복한 미소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태진아는 지난달 27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특종세상'에 출연해 아내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내가 아내 때문에 텔레비전을 내 마음대로 2분, 3분 이상 못 본다. 자기 얼굴만 쳐다보고 있어야 한다. 다른 데 쳐다보면 '여보 뭐하세요?'라고 한다"고 털어놨다.

태진아는 "좋은 건 내가 지극정성으로 병 간호를 해주니까 치매가 진행되다가 탁 끊겼다. 진전이 안 된다"라며 "최근에는 나보고 '여보, 아빠'라고 한다. 내가 '여보' 소리 들으면서 끌어안고 울었다. '이 사람이 기억력이 돌아오고 있구나' 한다"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태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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