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dhh SNS 계정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뉴진스 멤버들이 새 SNS 계정을 개설했다. 멤버 5인 개인 계정과, njz에서 mhdhh_friends로 변경한 계정 외 새로운 mhdhh_official 계정이 포착됐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각각 1~2일 전 개인 SNS 활동을 시작했다. 민지는 "버니즈 오늘 하루 어땠어요? 잘 자고 우리 내일 또 웃어요"라며 인사를 전했다. 하니는 "잘자요 버니즈", 혜인은 "안녕"이라며 첫 게시물을 올렸다.
멤버들은 11일 다니엘의 생일을 축하하는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 다니엘은 "저의 생일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행복한 생일이었네요", "축하해준 버니즈랑 멤버들 너무 고마워요"라며 미공개 사진과 어린 시절 사진들을 함께 올렸다.
mhdhh SNS 계정
mhdhh SNS 계정12일 mhdhh 오피셜 계정에는 팬들을 만난 다니엘, 해린, 혜인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들은 "버니즈 너무 고마워요"라며 하트를 남겼다.
mhdhh 오피셜 계정에 첫 게시물이 올라온 건 지난 2월 8일이다. 멤버들은 CNN 관계자들과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밖에 단체 사진과 홍콩 컴플렉스콘 당시 사진도 찾아볼 수 있다. 멤버들이 개인 SNS에 올린 사진 일부도 이 계정에 올라왔다.
지난달 23일 홍콩 컴플렉스콘 무대에 오른 뉴진스는 "법원의 결정을 준수해 모든 활동을 멈추기로 했다"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으나, mhdhh 오피셜 계정 업로드는 계속되고 있었다. 불과 지난주까지도 #NJZ라는 해시태그를 사용했다.
mhdhh SNS 계정
mhdhh SNS 계정
mhdhh SNS 계정한편,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지난달 21일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들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에 인용 결정을 내렸다. 이에 뉴진스는 1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독자 활동을 강행할 수 없게 됐다.
멤버들은 가처분 신청에 불복해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지난 9일 열린 이의신청 심문기일은 약 10분 만에 종료됐으며, 어도어 측 변호인은 "가처분 결정 이후 특별히 바뀐 게 있는 건 아니"라고 전했다.김지우 기자(zwm@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