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이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의 정취를 가득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신영은 슬림한 실루엣의 화이트 니트 탑에 와이드 핏 화이트 데님 팬츠, 그리고 그레이 크롭 가디건을 매치하며 단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전체적인 톤을 모노톤으로 정리해 세련미를 살리면서도, 레드 컬러의 스니커즈로 룩에 생기와 발랄함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장신영이 현실 순정만화 같은 미모와 감각적인 슬림 니트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장신영 SNS
특히 허리에 살짝 걸친 미니 크로스백은 실용적인 동시에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눈에 띄었고, 내추럴하게 넘긴 웨이브 헤어와 벚꽃을 배경으로 한 미소는 마치 순정만화 속 주인공을 떠올리게 했다. 보는 이들마저 봄볕처럼 따뜻하게 만드는 비주얼이었다.
배우 장신영이 현실 순정만화 같은 미모와 감각적인 슬림 니트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장신영 SNS장신영은 2001년 제71회 전국 춘향 선발대회에서 ‘현’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2018년 배우 강경준과 결혼해 2남을 두고 있으며, 가족 모두가 돼지띠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돼지띠 패밀리’로 주목받기도 했다. 현재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으로, 방송과 SNS를 통해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배우 장신영이 현실 순정만화 같은 미모와 감각적인 슬림 니트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장신영 SNS이번 봄, 현실판 순정만화 같은 장신영의 스타일링은 모노톤을 활용한 데일리룩의 정석으로, 패셔니스타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고 있다.[김승혜 MK스포츠 기자]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