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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사진작가 데뷔→윤혜진 응원했는데 “슬픈 소식” 전했다

쓰니 |2025.04.13 14:56
조회 18 |추천 0

 엄태웅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사생활 논란에 휘말렸던 엄태웅이 사진전을 통해 복귀한 가운데, "슬픈 소식"이라는 공지를 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엄태웅은 4월 1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진전을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해당 글에 아내 윤혜진이 출격해 "4월 13일 일요일 상주 할 계획"이라면서 남편의 복귀를 지원 사격했지만, 엄태웅은 이날 갤러리 오픈을 취소했다.

그는 "슬픈 소식. 어쩜 희소식. 태풍 이슈로 일요일 오픈을 취소했어요. 좋은 날 산책하며 살짝 들려야 좋을 갤러리라 생각해요. 그래서 취소, 오지 마세요"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20일 일요일 오픈하기로 한 것은 안 비밀! 20일 오세요"라고 공지했다.

한편, 앞서 윤혜진은 엄태웅의 사진전 개최 소식을 알리면서 "엄태웅 사진전이 작고 아름답게 열립니다. 20대부터 카메라를 만지작거리고, 옆에서 보면 다른 건 욕심이 없는데 그놈의 카메라는 늘 오빠와 함께더라고요. 결국에 이렇게 사진전으로까지 오게 되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관심 있으신 분들은 오다가다 들려주시면 오빠가 아주 쑥스러워하며 맞이해줄 거예요"라며 "무료 전시입니다"라고 홍보했다.

이들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을 두고 있다.
배효주 hyo@newsen.comCopyright ⓒ 뉴스엔.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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