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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전남친 김정현 '김딱딱'→가스라이팅 논란...'웃음'으로 정면 돌파

쓰니 |2025.04.13 16:27
조회 124 |추천 0

 (MHN 이윤비 기자) 배우 서예지가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정면 돌파했다.


지난 12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7'에서 서예지는 호스트로 출연해 크루들과 다양한 코미디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오프닝에서 서예지는 "많은 분 앞에서 코미디 무대를 하는 건 처음이다. 모든 걸 내려놓고 열심히 하겠다"며 "SNL 크루들을 다 가스라이팅 해서 재미있게 해보도록 하겠다"라며 가스라이팅 논란을 언급했다.

이어 신동엽도 "맞다. 서예지 씨 취미이자 특기가 가스라이팅"이라며 "당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또 코너 '이브 미용실'에서 원장으로 분한 서예지는 김원훈이 "제 뒷목이 많이 딱딱하다"고 말하자 표정을 굳히면서 "아니다. 단단하다"라고 정정했다.

마지막 인사에서 서예지는 "오늘을 평생 못 잊을 것 같다"며 "깊은 내면 속 웃음을 크루들과 함께 끌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서예지는 지난 2021년 전 연인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김정현이 지난 2018년 MBC 드라마 '시간' 촬영 중 상대 배우와의 스킨십을 거부했는데, 그 이유가 교제 중이었던 서예지의 가스라이팅 때문이었다는 의혹이다.

당시 서예지는 김정현에 "김딱딱 씨, 스킨십 다 빼시고요" "스킨십 노노" 등의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려져 온라인 밈으로 화제가 됐다. 이에 더해 학교폭력, 학력 위조 등 여러 논란도 제기됐다. 서예지는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한 바 있다.



이후 서예지는 tvN 드라마 '이브'를 통해 활동을 재개했지만 방송 내내 혹평을 받았다. 지난해 6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대표이자 배우 김수현의 사촌 형이라고 알려진 이로베 씨와 김수현 사이에서 양다리 논란도 불거지며 구설수에 올랐다. 

이에 써브라임은 지난 1월 9일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심리적 고통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논의 끝에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고소를 진행 중"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서예지 또한 자신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김수현 양다리 루머와 관련해 "이제 좀 그만 좀 했으면. 저는 그와 그의 형이랑 아예 관계가 없다"며 "제가 왜 이걸 해명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오늘은 좀 많이 답답하다"고 심경을 토로한 바 있다.

사진=MHN DB, 쿠팡플레이

이윤비 기자 dbsql1029@mhn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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