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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당했나" 남윤수, 영문 모를 SNS '19금 게시물' 해명

쓰니 |2025.04.13 18:28
조회 95 |추천 0

 16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허진호, 홍지영, 손태겸, 김세인 감독, 박상영 작가, 배우 남윤수, 오현경, 권혁, 나현우, 진호은, 김원중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배우 남윤수가 오해 받기 충분한 SNS 게시물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1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윤수의 공식 SNS 계정에 올라간 19금 게시물이 확산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여성의 중요 부위를 풍선으로 적나라하게 형상화한 성인용품 광고로 추정됐으며, 의혹을 제기한 네티즌들은 '리포스트를 실수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팬들의 제보로 해당 내용을 접한 남윤수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즉각 해명했다. 남윤수는 '운전하고 있는데 리포스트 뭐야. 해킹당했나. 이상한 거 올라갔었는데 팬들이 알려주셨다'고 적었다.

또 자신의 SNS 알고리즘 창을 공개하면서 '내 알고리즘엔 이런 것 뿐이다'라고 거듭 해명, 이어 '해킹인가 봐야지. 눌린 줄도 몰랐다. 악성 광고인가'라며 스스로도 어리둥절한 반응을 내비쳤다.

SNS에 리포스트 된 19금 게시물에 대한 남윤수 해명 메시지 캡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리포스트는 타인이 올린 게시물을 본인 계정에도 표시할 수 있는 기능으로 최근 해당 SNS에 도입 된 시스템이다. 대다수 네티즌은 '잘못 눌릴 때 많다' '눌린 줄도 몰랐다는 말이 맞는 듯. 나도 그랬기 때문에' '알고리즘 상관 없이 뜨는 성인 광고 너무 싫다' 등 남윤수를 이해하는 의견을 쏟아냈다.

남윤수 소속사 측 역시 "운전 중 게시물이 잘못 눌린 것으로 파악했다. 당사와 남윤수 모두 팬분들의 제보로 알게 돼 삭제했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불쾌한 광고 리포스트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것 같아 속상한 마음이다"라고 토로했다.

한편 남윤수는 지난해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킬링타임'을 비롯해 '안아줘' '무서운 이야기4' 등으로 스크린 열일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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