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태현이 장모를 위한 칠순 이벤트를 준비하며 장모 전성애를 감동시켰다.
12일 미자의 온라인 채널 ‘미자네 주막’에선 ‘개그맨 사위가, 장모님 칠순을 준비하면 벌어지는 일 (ft. 1박2일 지옥훈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칠순을 맞은 미자母 전성애의 모습이 담겼다. 장모를 맞이하며 김태현은 커다란 꽃다발을 준비했다. 화려한 은빛 의상으로 멋을 낸 전성애의 모습에 개그맨 사위 김태현은 “오늘 어디 밤무대 가시느냐. 누가봐도 주인공이다”라고 농담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전성애는 “생일이라 의상에 신경 좀 썼다”라고 쑥스러워했다.
이어 전성애는 생일을 축하하는 풍선과 자신의 사진으로 꾸며진 이벤트 공간을 보고는 “김서방이 다 한 거지?”라고 물었고 김태현은 “맞다. 김서방 작품이다”라고 인정했다. 전성애는 “나 눈물 난다”라고 감동한 모습을 보였고 김태현은 박수를 치며 “축하드린다. 행복하십시오. 사랑합니다”라고 외쳤다. 전성애는 “김서방 고마워”라며 제일 먼저 김태현과 포옹하며 감동을 드러냈고 딸 미자는 “여기 지금 아들과 엄마다”라고 웃었다. 전성애는 “이런 사위가 어딨겠나!”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태현은 “근데 따님이 어머님 칠순을 앞두고 아무것도 준비를 안 하더라”라고 고자질하며 “가족 중에 사위만 이렇게 마음이 막 조급해서”라고 강조했다. 이에 전성애의 남편인 장광은 “우리 집 스타일이 다 그렇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태현은 “자식 다 필요없다. 사위만 있으면 된다”라고 재차 장모인 전성애를 포옹하며 애교만렙 사위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김태현은 “칠순 축하를 위해 저희 어머니가 200살까지 건강하시라고 200만원을 보내오셨다”라고 봉투를 건넸고 미자는 “죄송한데 머니에 제일 큰 감동을 하신다. 갑자기 눈물을 쏟는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미자네 주막' 영상 캡처하수나(mongz@tvreport.co.kr)Copyright ⓒ TV리포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