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사랑해주는 넌 꽃처럼 날 이뻐했다
날 사랑해주는 넌 껌딱지 마냥 평생을 함께하자고 했다
날 사랑해주는 넌 엄마처럼 나에게 모든것을 해줄려했다
날 좋아해주는 넌 나와 사소한일로 다투었다
날 좋아해주는 넌 무언가 변했다
날 좋아해주는 넌 날 매미 처럼 매일을 울게 만들었다
나만 사랑하는 넌 언제나 바람 처럼 떠날려 했다
나만 사랑하는 널 내가 잡고만 있었다
나만 사랑하는 난 그런 너에게 사랑받기 위해 날 버렸다
결국 상처만 주고 넌 떠났다
그래도 난 아직도 사랑한다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