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리나 공식 계정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에스파 리더 카리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카리나는 4월 13일 공식 계정에 "초코민또요리모아나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미소 짓는 카리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디즈니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미모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카리나는 3월 2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튜브 시어터에서 개최된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시상식에 에스파 멤버들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에스파는 ‘올해의 그룹상’(Group of the Year)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미니 5집 타이틀곡 ‘Whiplash’(위플래시), 첫 정규 앨범 더블 타이틀곡 ‘Armageddon’(아마겟돈)과 ‘Supernova’(슈퍼노바)를 포함한 총 6곡을 ‘빌보드 200’ 차트 TOP 50에 진입시킨 최초의 K팝 여성 그룹으로서 글로벌 위상을 재입증한 것.
에스파는 “이렇게 영감을 주는 훌륭한 아티스트들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 저희 에스파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든 여성들을 응원하고 모두가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잊지 못할 순간들을 함께 해 왔는데, 이건 첫걸음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계속 더 좋은 음악으로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에 보답할 테니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황혜진 blossom@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