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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지예은, 돌연 '위조' 논란... 유재석도 절레절레

쓰니 |2025.04.15 07:52
조회 69 |추천 0

 

 


방송인 지예은이 위조(?) 논란에 휩싸였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운전할 결심'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장롱 면허 지예은이 운전대를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예은은 자신의 운전 연습을 도와줄 선생님으로 유재석, 김종국, 최다니엘을 선택하고, 스파르타 운전 연수에 나섰다. 세 사람은 각각 1~3교시를 맡아 단계별로 교육을 진행했다.
첫 번째 운전 스승으로 등장한 유재석은 "면허를 언제 땄냐"라고 물었고, 지예은은 "한 4년 전"이라고 답했다.
유재석이 "연수 전 면허증 확인은 필수다"라며 면허증을 요청하자, 지예은은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공개를 망설였다.
면허증을 확인한 유재석은 지예은과 사진을 번갈아보며 "누구...? 이게 누구신...? 거의 인형이다. 코가 없다"라며 당황했다. 이에 지예은은 "저예요. 어렸을 때 틴트 좋아했을 때"라고 강조했다.

이에 유재석은 "이거 면허증 위조하고 그러면 콩밥 드셔야 된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본격적인 운전 연수에 돌입한 지예은은 엑셀과 브레이크 위치도 구분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충격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그걸 모르면 운전하시면 안 된다"라면서도 운전 왕초보를 위한 눈높이 학습에 나서 시선을 모았다.
그러나 공터에서 S자 주행과 T자 주차 등 '기초 중의 기초'를 가르치던 유재석은 지예은의 처참한 운전 실력에 끝내 참지 못하고 잔소리를 퍼부었다.
한편, 역대 국내 최장수 버라이어티 예능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 TV리포트 DB, SBS '런닝맨'이지은(lj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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