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강필석, 진지희 (사진=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진지희가 '시련'에 출연하는 소감을 밝혔다.
4월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연극 '시련'의 강필석, 진지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시련'에서 메어리 워렌 역을 맡은 진지희는 "대학교 입시 때 이 작품을 처음 접했다. 그때 동국대 2차 시험을 보면서 메어리 워렌을 준비했다"며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진지희는 "그 뒤로 항상 이 작품을 읽을 때마다 항상 메어리 웨렌이 매력적으로 보였다. 이 작품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 더 정이 가고 대본을 다시 보니까 더 색다르게 느껴지더라. 또 선배님들과 함께하니까 '어떻게 만들어질까?' 기대감이 엄청 찼던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한편 '시련'은 1692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세일럼에서 실제로 일어난 마녀재판을 바탕으로 쓰여진 이야기다. 오는 27일까지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