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대니 구, 권은비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놀라운 가창력을 자랑했다.
4월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가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대니 구, 권은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3월 첫 보컬 앨범 'Danny Sings'(대니 싱즈)를 발매한 대니 구는 "제 클래식 커리어 안에서 잠깐 여행 다녀오는 느낌으로 음악 작업을 해봤다. 10개 트랙 모두 다양한 장르고, 작사·작곡에 전부 참여했다. 다양하고 재밌는 음반이다"고 소개했다.
대니 구 지인과 가까운 사이라는 뮤지는 "말로만 듣다가 오늘 처음 봤다. 아까 리허설을 하는데 한 소절 듣고 완전 반했다. 미쳤다"고 극찬했다. 김태균이 "못하는 게 뭐냐"고 묻자 대니 구는 "아니다. 노래는 본격적으로 시작한 게 1년 반밖에 안 됐다. 근데 너무 재밌더라"고 겸손한 면모를 보였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