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파워FM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헤럴드POP=박서현기자]권은비가 낭정순 밴드 소감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3부에는 대니 구, 권은비가 출연했다.
이날 권은비는 “낭정순 밴드를 결성했었다. 저는 정열과 건반을 맡고 있고 재재, 예나, 수현씨까지 한 밴드로 활동을 마쳤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최근엔 마지막으로 일본에서 공연까지 하고 왔다. 음원은 안 나왔고 커버곡을 했다. 음원은 기회가 된다면 내보고 싶다. 새로운 도전이지 않나”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키보드는 간단한 코드 정도만 칠 수 있었는데 연습을 진짜 많이 했다. 쉽지 않더라. 악기를 치면서 노래하는건 정말 대단한 것 같다”라고 대니 구를 향한 감탄을 전하기도.
DJ김태균이 일본 공연 반응을 묻자, 권은비는 “미리 홍보를 안 하고 현장에 가서 현지에서 전단지를 돌렸었다. 한국에서 유명한 밴드라 했는데 아무도 안 믿더라. 그래서 ‘할 수 있을까’ 했는데 공연장이 3~40석 밖에 안 되는 곳이라 다 와주셔서 아름답게 공연이 마무리 된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국 공연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 얘기 중인데 될지 안될지는 잘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