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재/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이순재가 건강상의 이유로 ‘한국PD대상’ 시상식에 불참했다.
4월 15일 KBS 1TV에서는 지난 9일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열린 ‘제37회 한국PD대상 시상식’이 방송됐다. 이날 이순재는 KBS 드라마 '개소리'로 배우 부문 출연자상을 수상했다.
이순재를 대신해 소속사 대표가 참석해 대리 수상했다. 소속사 대표는 “선생님께서 몸이 좀 불편하셔서 참석하지 못하셨다. 한국PD대상 관계자와 심사위원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셨다. 조금 아프시다.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순재는 현재 거동이 불편해 휴식을 취하며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순재는 지난해 10월 건강 악화로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에서 하차하고 휴식기를 가졌다. 이후 이순재는 ‘2024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개소리'로 대상을 수상하며 건재를 알리기도 했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