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4월 12일 그니까 4일전이지 나 진짜 현남친을 꽤 좋아했거든? 아니 뭐 별로 긴시간이 아니겠지만 3개월 정도를 좋아햇단 말야 내가 전에도 2년동안 한사람만 좋아한적이있어서 이번에도 그냥 뻐기자 하고 현남친만 주구장창 기다렸어 내가 저번에 한번 고백했다가 차였는데 그 이후에 현남친이가 내가 좋아져서 나한테 고백을 한거란 말야? 현남친 좋아할때 너무 힘든데 그때 나를 좋아하는 애가 있어서 현남친이 잊어보겠다고 그당시에 다른애 만났었거든? 근데 다른애랑 사귀는 와중에도 현남친만 생각하고 다른애랑 있으면 질투하고 그랬거든 그래서 결국 걔랑도 헤어지고 현남친만 계속 좋아하면서 뻐기다가 걔가 나한테 호감이 생겨서 나한테 먼저 고백했거든? 근데 고백멘트가 제일 기억나는 문장 하나가 “나 니가 너무 좋아 ㅇ아” 라는거야 그순간 진짜 힘들엇던거 다 내려가고 심장 쿵 내려앉으면서 온세상을 다가진 기분이였거든? 진짜 꿈인가 싶고 그랬었어..그리고 현재 4일 되었어요!! 너무 풋풋하고 좋은데 이렇게 설레발 치다가 놓치기 싫어서 내가 걔를 너무 좋아해서 난리치고있거든 오늘은 용기내서 커플 앱있잖아 그거 썸원 하자구했다!
걔한테 내가 “야아..썸원 하자니까?”라고 하니까 그냥 읽고 나서 한 2분 답 없더니 “기다려봐 깔고있어 ㅋㅋ”라고 하는거야!! 걔가 원래 무뚝뚝하고 표현을 잘 안하거든 그렇게 바로 내 얘기들어주고 그러니까 진짜 사귀는게 실감이 나는거야..그리고 막 릴스에서 여자들이 좋아하는 말투 찾아와서 쓰구 ㅋㅋㅋㅋㅋ 걔가 그리고 진짜 설레는게 현활이 내가 디엠보내면 켜지고 내 디엠에 답장하고나면 딱 현활이 꺼지거든? 그거보고 진짜 이남자는 내꺼다.라고했어 진짜 얘가 너무 좋아 미칠것같아 진짜 이걸 알려주는 이유가 님들도 제발 포기하지마세요 저 짝사랑 성공 2번했습니다 꼭 꼬시세요 잡아무버리자. 다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