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임지연이 대식가 면모를 드러냈다.
4월 13일 첫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 임지연은 “먹는 걸 좋아한다. 아미 기대 이상이실 것"이라고 밝혔다.
"많이 먹을 때는 밥 몇 공기 먹냐"는 제작진 질문에 임지연은 “진짜 많이 먹는 사람은 그런 걸 세어보지 않는다. 내가 과연 얼마나 먹을 수 있을지 체크해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임지연은 “대학생 때 일본 라멘에 빠진 거다. 그 라멘이 먹고 싶어서 라멘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또 수제버거에 빠져서 햄버거집에서 일했다"며 "먹고 싶어서 일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임지연은 웹 예능 '짠한형'에서도 "작정하고 먹으면 라면 다섯 봉지 이상 먹는다"며 "다들 믿을 수 없겠지? 입이 길다. 그래서 딱 먹을 만큼 배가 채워져서 그만 먹는 사람 보면 신기하다. 난 아직 많이 남았는데"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엄청난 대식가인 임지연은 키토 다이어트, 데드리프트 등의 운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지연은 과거 "키토다이어트 했는데 살이 너무 빠져서 그만뒀다. 살이 진짜 많이 빠진다"고 후기를 전했었다. 또 다른 방송에서 임지연은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운동으로 해결하기도 하고 촬영할 때는 안 먹으려고 노력한다"며 "급찐급빠를 많이 하는 편이다"고 밝혔다.
한편 임지연은 포털사이트 프로필상 키 166cm에 몸무게 48kg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