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엔시티 위시(NCT WISH) 유우시가 엑소 카이에게 앞니 플러팅을 했음을 인정했다.
4월 1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 '팝팝'(poppop)으로 돌아온 엔시티 위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멤버들에게 "내가 만약 여학생이면 이 멤버에게 반했을 것 같다'(하는 멤버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리쿠는 "시온이 형"이라며 그 이유가 "잘생겨서"라고 비주얼 픽임을 드러냈다.
유우시는 단호함으로 웃음을 줬다. "저는 없다"고 밝힌 것. 김신영은 "없으면 없다고 얘기하는 솔직함 좋다"며 멤버들과 함께 웃었다.
왼쪽 위부터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시온, 사쿠야(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재희는 사쿠야를 택했다. "그렇게 웃긴 친구는 아닌데 평소에 한번씩 터뜨려주는 친구가 진짜 재미있잖나. 한방이 있다"고. 료는 "차갑게 생긴 사람이 좋다"며 유우시를 골랐다.
시온은 본인을 택한 리쿠를 골랐다. 김신영이 "약간 '선물이다'라는 느낌으로 골랐다"며 이유를 묻자 시온은 "되게 약간 저랑 성격이 좀 다르긴한데, 뭐라고 해야 되지. 저는 뭔가 결정을 잘 못하는데 리쿠는 그냥 하면 한다. 전 약간 생각이 엄청 많다. 근데 리쿠도 생각이 많긴 한데 결정을 잘하는 것 같고 귀여우니까"라고 이유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사쿠야 역시 "진짜 미안한데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김신영이 "류우시 사쿠야 일맥상통"이라고 하자 사쿠야는 "상상이 안 간다"고 이런 답을 한 이유를 덧붙였다.
이후 유우시에게는 "롤모델 카이 선배님을 만났지 않냐. 촬영 당시 마음이 어땠냐"는 질문이 도착했다. 유우시는 "긴장을 많이 했다. 재밌었다"며 "만난 날이 서로 (만나는지) 모르는 거였어서 거기서 처음으로 만나 많은 생각을 못했다"고 밝혔다.
이때 "유우시가 긴장한 것치고는 카이 씨에게 앞니 플러팅을 했다"라는 제보가 도착했다. 시온은 "셀카를 찍었는데 혼자 앞니 플러팅을 하고 브이하면서 찍었더라"고 설명했고, 유우시는 "인정하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해 폭소를 안겼다. 유우시는 이후 카메라에 카이에게 했던 앞니 플러팅 표정을 부끄러워하며 살짝 보여줬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