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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킴, 세월호 11주기 “김지우 임신 알게 된 날, 다른 천사들 갔다…아프고 죄송”

쓰니 |2025.04.16 21:54
조회 45 |추천 0

 포토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셰프 레이먼킴이 세월호 참사 11년 세월에 대해 이야기했다.

레이먼킴은 4월 16일 소셜미디어에 "벌써 11년. 성향의 문제가 아니고 어느 편에 서려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바로 그해 바로 그날이 딸아이가 우리 곁에 온 것을 알게 된 날이기 때문입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김지우 소셜미디어

이어 그는 "천사가 우리에게 찾아 온 날이. 다른 이들의 천사가 떠난 날이라. 그저 아프고 죄송하던 그 날이라. 기억하려고 노력합니다"라며 "기억만 하기에도 지치고 삶속에서 잊혀져 가는 시간. 그래도 기억하고 잊지 않으려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한편 세월호 참사는 올해로 11주기를 맞았다. 세월호 참사는 지난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면서 승객 304명이 사망 및 실종된 사건이다.

수학여행을 떠났던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250명과 교사 11명도 이 중 포함됐다.
이슬기 reeskk@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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