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간단하게 쓰겠습니다.
집에 수리하시는 기사분이 계셔서 집을 비울 수 없는 상황.
A: 몇시인지는 말은 안 했지만 나갈 준비중.
B: 우체국에 들려야 할 일이 있고, 나간 김에 도서관에 A가 빌린 책도 반납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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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잠깐 우체국에 들려야하는데 집에 있을수 있지?
A: 나 15분 후에 나가야하는데.
B: A가 빌린 책도 반납하려고 했는데?
A: 책은 내가 반납 할께.
여기서 대화가 끝나고 각자 방으로 감. 그리고 45분이 지나서 A가 방에서 나왔음.
B: 15분 후에 간다면서 안갔냐고 짜증을 냄.
A: B가 나간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다.
B: 가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 15분 후에 간다고 했지 않느냐?
A: 나는 빨리 갔다 오라고 시간을 말해 준것이다.
B: 우체국을 어떻게 15분안에 갔다 오냐? 갔다 오는데 10 점 걸리고 우체국이 바쁠지 안 바쁠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가냐.
A: 요즘 우체국 별로 안 바빠서 그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 나는 가지 말라고 말한적 없다.
B: 그럼 책은 왜 자기가 반납 하겠다고 말 했냐?
A: 더 오래 걸릴까봐 그렇게 말한거다. 우리 서로 오해가 있었던거 같다.
B: 이 상황에 15분 후에 나간다고 말하는게 나가지 말라고 하는거 아니냐?
A: 아니다. 너가 오해 했는데 왜 짜증을 내냐.
이러면서 대판 다툼.
A는 곧 나갈꺼니까 빨리 갔다 오라는 말이었고, 책까지 반납 하면 시간이 더 걸릴수 있으니 책은 자기가 나중에 반납 하겠다 라고 생각을 함.
B는 나가야하니까 가지말라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함.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